고택으로 받아보았지만 사실 조금 걱정했는데 보온 포장이 너무 꼼꼼해서 좋았어요... 휴 동서울터미널을 전부 휘젓고 다니느라 저를 꽤나 기다렸을 아이에게 미안합니다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택배를 열었는데 너무 귀여운 아가가 저러고 있는 거예요! 완전 심쿵... 들어서 사육장에 바로 넣어주었어요 예쁜 개체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 키우겠습니다 🩷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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